'노현정 후임' 백승주, 이렇게 예쁜 앵커였나..코로나 확진자수 걱정[★SHOT!]
백승주 아나운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지 않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백승주는 27일 오후 개인 SNS에 “오늘 뉴스도 왜... 확진자가 확확 안 떨어질까...ㅠㅠ 그래도 천명 이하라 다행인가...ㅠ #조금만더힘내자 #뉴스스튜디오 #혼자궁시렁 #코로나19물러가라 #제발요”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배드 뉴스에
- OSEN
- 2020-12-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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