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연하♥' 김준희, 세 번째 생파 "맨날 붙어있는데 로맨틱"[★SHOT!]
방송인 김준희가 연하의 남편과의 애틋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여보랑 처음 만났던 3년 전 생일 이후 3번째 함께 하는 미리 생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준희는 “3월 1일은 아무래도 바쁠 걸 예상해 저희 부부는 오늘(27일) 유일하게 쉬는 토요일인 오늘 생일 디너를 하러 나갔다”며 “맨날 붙어 있는데
- OSEN
- 2021-02-28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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