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조이랑 경복궁 나들이 "내 집처럼"[★SHOT!]
배우 서효림이 가족과의 나들이 현장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경복궁 나들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내 집에 온 것처럼. 마음이 푸근하다”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이날 서효림이 올린 사진을 보면 딸 정조이 양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과 지난 2019년
- OSEN
- 2021-03-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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