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하영, 설현 안 부러운 뒤태 "궁딩이 좀 작았으면" [★SHOT!]
배우 김하영이 설현 부럽지 않은 뒤태를 뽐냈다. 17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집 오픈했어요. 서프라이즈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피자 가게 앞에 서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이 찍힌 배너 옆에서 설현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김하
- OSEN
- 2021-09-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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