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장영란, 비글남매 자랑 "'푹 쉬라'면서 문 닫고 가"[★SHOT!]
방송인 장영란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복덩아 고마워. 늘 배 타고 배멀미 하다가 촬영만 들어가면 배에서 내려 오네요. 고마워 복덩아”라고 말했다. 현재 장영란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이어 장영란은 “그리고 끝나면 또 배를 탑니다. 드레스룸에서 옷도 못 벗고 요가 매트 깔고 누워
- OSEN
- 2022-06-3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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