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김호영, 새벽 3시에 또? [★SHOT!]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깊은 새벽 배고픔을 토로했다. 김호영은 2일 새벽 3시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갑자기 배가 고파서..먹고 싶어서.. 생각나서 올려본다. 이 시간에 배가 고픈데.. 이 일을 어쩌냐고”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그는 메밀냉면, 육전, 수육을 먹었던 사진을 올렸다. 허기지는 늦은 새벽 음식 사진을 보며 배고픔을 달래 보는 이들의
- OSEN
- 2022-07-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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