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집 난장판 만든 이사업체에 분노 "그릇 깨지고 손상, 화 치밀어올라"[★SHOT!]
배우 김빈우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둔 이사업체에 크게 분노했다. 8일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9년의 결혼생활동안 4번의 이사를 하면서 나도 이런적은 처음이라, 아니 아마살면서 이런일이 있을까 싶었던 네번째 이삿날"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보통이면 오후 6-7시에는 끝나야 할 이사가 도무지 진전이 안되고, 해는떨어졌는데 침대 식탁 큰짐들은
- OSEN
- 2024-05-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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