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이수근, 대기실서 먹는 집밥 행복이라고" 현실 내조의 여왕 [★SHOT!]
개그맨 이수근이 아내인 인플루언서 박지연이 준비한 도시락을 대기실에서 먹으며 행복해했다. 박지연은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대기실에서 먹는 집밥은 행복이라네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참치오이김밥 만드려는데 오이 쓴 맛이 안 없어져서 조미김에 말았더니 이것도 별미였어용. 밥에 기름 뺀 참치랑 마요네즈넣고 소금, 후추 간하니 밥만 먹어
- OSEN
- 2024-06-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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