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결별' 잊고 떠났다..일본 접수 39세 '핫바디' [★SHOT!]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 훌쩍 떠났다. 25일 황정음은 이렇다 할 글 없이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황정음은 “예쁜 걸 많이 봐야 예뻐진대요.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 건강하대요”라며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황정음은 모든 걸 잊고 훌쩍 떠나 여유를 즐기며 힐링했다.
- OSEN
- 2024-08-25 18: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