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후 첫 명절..두 아들에 애틋 “튼튼 씩씩”[★SHOT!]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처음 맞는 명절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지난 15일 “튼튼 씩씩 왕강이들”이라며 두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의 두 아들은 우애가 좋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향한 엄마 황정음의 애틋한 시선이 느껴진다. 황정음은 현재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이다. 2016년 결혼해
- OSEN
- 2024-09-1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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