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최병길 이혼'이 남긴 대출금 11억.."좋은날 또 오겠지" [★SHOT!]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대출금을 상환했다. 20일 서유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좋은 날이 또 올거라 믿자”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유리는 ‘대출금 상환(해지) 안내’ 문자를 받았다. 서유리가 상환한 대출금은 11억 4천만 원이다. 어마어마한 금액에 놀라움이 한번, “좋은 날이 또 올거라 믿자”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서유리의
- OSEN
- 2024-09-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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