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 사칭계정 주의 당부 “피해 없길”[★SHOT!]
방송인 최동석이 사칭계정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최동석은 22일 “사칭계정입니다.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사칭계정 아이디를 공개했는데, 최동석 계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교묘하게 사칭계정을 만들었다. 최동석 사칭계정에 ‘전 KBS 아나운서, 9시 뉴스 앵커, 현재 방송인, 작가, 연설가로 활동 중이다’소개하고 있고, 심지엉 팔로워가
- OSEN
- 2024-09-22 16: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