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알리와 미리 챙긴 故박지선 4주기..“우리 셋 추억” [★SHOT!]
배우 이윤지와 가수 알리가 절친한 故박지선의 4주기를 미리 챙겼다. 30일 이윤지는 개인 SNS를 통해 “각자 아이들 등교등원 시킨 후 달려간 곳”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와 알리는 故박지선의 납골당 앞에서 함께 미소짓는 모습. 이윤지는 “우리 셋 오늘의 추억”이라고 덧붙이며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를 추억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주
- OSEN
- 2024-10-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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