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성매매 의혹' 최민환 탈퇴하고 첫 공연…"뭔지 모를 위로" [★SHOT!]
FT아일랜드 이홍기가 2인조로 첫 공연을 마친 뒤 소감을 전했다. 2일 이홍기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그민페. 너무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힘이 됐고 뭔지 모를 위로가 되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노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홍기는 이재진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 전 설치된 구조물을 배경으로 사진
- OSEN
- 2024-11-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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