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션 '중2' 아들, 아빠 기록 벌써 깼다..."10km 마라톤 38분" [★SHOT!]
정혜영-션 부부의 아들이 타고난 '근수저'를 인증했다. 최근 션은 자신의 SNS를 통해 "15살 하율이 JTBC 마라톤 10km 기록 38분50초. 2만명에서 전체 27위 남자 24위. 하율이 뭐지? 연습도 잘 안하는데, 이게 바로 타고난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션의 아들 로하율 군이 10km 달리기 부문에서 38분 50
- OSEN
- 2024-11-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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