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결혼 1년 만 밝힌 속마음 "너무 미안…사랑합니다" [★SHOT!]
배우 심형탁이 아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8일 심형탁은 “작년에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못 간 게 너무 미안해서 태교여행과 함께 늦은 신혼여행을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복이와 사야와 함께 하와이에 왔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서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함께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결
- OSEN
- 2024-11-08 08: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