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옥주현·이진, 미녀들의 우정은 죽을때까지 [★SHOT!]
배우 송혜교, 옥주현, 이진이 또 다시 회동했다. 16일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접시 한 가득 담긴 사과가 찍혀 있다. 그 옆에는 사과를 집는 누군가의 손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옥주현은 사진 안에 송혜교, 이진 등의 계정을 태그했다. 두 사람과 함께 집에 모인 상황을 간접적으로
- OSEN
- 2024-11-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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