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지드래곤, 나와 아들 살렸다" 고백 [★SHOT!]
방송인 지연수가 지드래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7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언제 이렇게 많이 컸니 나의 민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연수의 아들 민수 군이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아들과 일상을 즐기고 있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이에 지연수
- OSEN
- 2024-12-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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