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 행복 전시.."나를 위해 사는게 나쁘지 않다"[★SHO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뒤 행복감을 드러냈다. 10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꽃을 꽂아야 할지, 나무를 심어야 할지 모를 화병 테스트를 위해 꽃을 샀다(그래 날 위해 산거다)"며 게시글을 올렸다. 함께 업로드된 사진에는 유리 화병 속 꽃이 담겼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마음의 폭이 넓어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OSEN
- 2024-12-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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