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43세 패리스 힐튼, 트리 앞 누드..왕리본으로 겨우 가려 [★SHOT!]
방송인 겸 사업가인 힐튼재벌 상속녀 패리스 힐튼(43)이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누드로 변신했다. 힐튼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스의 멀홀랜드 에스테이트 게이트 커뮤니티에 위치한 590만 달러짜리 거대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 앞에서 섹시한 홀리데이 누드 영상을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위해 모든 것을 포장하고 살 준비가
- OSEN
- 2024-12-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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