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데서 파마했니?" 조정치, 유전자의 신비 곱슬머리 2세 공개 [★SNS]
가수 조정치와 생후 6개월된 아들. 출처|조정치SNS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곱슬곱슬한 머리가 부전자전인 생후 6개월 아들의 정수리 사진으로 웃음을 줬다. 조정치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같은 미용실에서 파마했니????”라는 글과 함께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태어난 조정치의 둘째 아들은 마치 ‘핑클파마’라도 한 듯이
- 스포츠서울
- 2020-05-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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