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얼빡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빛나는 아기 피부[★SNS]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2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백 없이 얼굴을 담은 김혜수는 50대가 접어든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극강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낸 김혜수는 세월마저 피해가 놀라움을 안겼다.
- 스포츠서울
- 2022-01-2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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