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은 어려진 듯..삐삐머리 윤세아, 입술 쭉 내밀고 깜찍한 일탈[★SNS]
배우 윤세아가 깜찍한 일탈로 눈길을 끌었다. 26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일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양 갈래 삐삐머리를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손짓을 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10년은 어려진 듯 귀여운 윤세아의 모습에 배우 김혜은도 “갈수록 어려지는 거 반칙
- 스포츠서울
- 2022-05-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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