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26년만에 쓴 왕관..'미코 진' 수상한 1997년과 똑같네[★SNS]
방송인 함소원이 미인대회 참석 인증샷을 남겼다. 29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무대 오르기 전 #나도 긴장된다 #미인대회 #심사위원 #사자머리 #하이힐. 아침부터 심사하고 이제야 무대에 오릅니다. 26년 만에 다시 한 사자머리 왕관은 언제나 써도 흥분됩니다. 오랜만에 신은 13센티 하이힐 여러분 저 넘어지면 어쪄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 스포츠서울
- 2022-06-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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