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마약 범죄 위험성] “마약 예방·치료 중요…정부·가정 나서야” 은구(NGU) 남경필 대표
사진=마약치유운동 사단법인 은구(NGU) 제공 전 경기도지사이자 마약치유운동 사단법인 은구(NGU) 설립자인 남경필 대표의 아들은 두 차례 마약 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2018년에는 마약 밀반입과 투약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2023년 9월에는 대마 흡입과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두 번째 신고는 아버지
- 스포츠월드
- 2025-08-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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