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학폭 폭로자, 韓 입국 준비 "허위 자백 사과문 강요당해"
배우 송하윤(38)이 학교 폭력 의혹 사안에 대해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법적대응에 나서자 피해를 주장한 A씨 송하윤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 화면 캡처 A씨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4차 예고문) 송하윤 학폭·폭행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A씨는 "12개월간 공식 대응이 없던 송하윤 측
- 세계일보
- 2025-08-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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