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칼을 빼 들었다…‘하트시그널4’ 유이수, ‘학폭·업소’ 루머 고통 호소
‘하트시그널4’ 유이수가 ‘학폭’과 ‘유흥업소 근무설’ 등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숨 쉬는 것조차 버거웠다”고 고통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공식화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유이수가 23일, 자신의 SNS에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사진을 올리며,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유이수는 장문의 글
- 매일경제
- 2025-08-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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