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 은호, 성추행 피해…"팬이 강제 입맞춤 시도"
'유나이트' 은호가 해외 팬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입을 뻔했다. 유나이트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8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공연을 마쳤다. 이후 퇴근길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인파에 있던 여성이 경호원을 뚫고, 은호의 어깨를 잡은 것. 강제로 입을 맞추려는 듯 가까이 다가갔다. 은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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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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