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로 출국한 손예진, SNS 부계정 돌연 삭제에 “모르겠다”
박희순, 손예진, 이병헌. 사진 | 손예진 SNS 배우 손예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부계정 삭제와 관련해 “모르겠다”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손예진은 27일 개인 SNS에 “드디어 출발”이라며 “베네치아(베니스)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건 처음이에요. 정말 너무 설레요. 멋진 모습으로 베니스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 속
- 스포츠서울
- 2025-08-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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