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학폭 폭로자 “강제전학 사실…주변인들에 해코지 할까 봐 입국”
“1년 새 입장 바꿔…뻔뻔함 동창들은 놀랍지도 않다고” 송하윤.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송하윤(38·본명 김미선)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A씨가 ‘강제전학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100억 원 소송의 이유를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이 악물고 한국 온 송하윤 학폭 의혹 제보자 증언 1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 스타투데이
- 2025-08-3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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