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유죄 판결에도 억울해 했던 지나, “수 년 동안 조용히 있었는데...”
가수 지나. 스포츠서울 DB. 성매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가 장문의 글로 심경을 전했다. 지나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영문으로 긴 글을 남겼다. 지나는 “수 년 동안 이 일을 조용히 간직하며 지내왔다”며 “한국 연예계에서 일하는 동안 나를 깊이 바꿔놓은 경험을 했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지나는 “나를 가장 아프게
- 스포츠서울
- 2025-09-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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