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의혹 '골때녀', 멤버 홀대 논란까지 터졌다…"쥐 났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
사진=김진경 SNS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델 김진경이 촬영 중 발생한 에피소드에 대해 전했다. 김진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필드 뛰니까 쥐 나는 경희^^ 런닝 16km 당첨~"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경희가 트랙 위에 누워 왼쪽 다리를
- 텐아시아
- 2025-09-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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