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2주 연속 1위…tvN 드라마 최초 신기록 썼다
tvN ‘폭군의 셰프’가 뜨거운 반응 속에서 국내외 흥행 판도를 새롭게 쓰며 최초의 기록들을 이어가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tvN 드라마 중 최초의 기록을 썼다. CJ ENM 콘텐츠유통 담당자는 “‘폭군의 셰프’는 월드스타 임윤아와 라이징스타 이채민의 파급력과 함께 적절하게 버무려진 로맨스와 코미디
- 스포티비뉴스
- 2025-09-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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