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tvN 최초 넷플릭스 비영어TV쇼 2주 연속 1위
tvN ‘폭군의 셰프’가 뜨거운 반응 속에서 국내외 흥행 판도를 새롭게 쓰며 최초의 기록들을 이어가고 있다. 호평 속에서 첫 방송한 ‘폭군의 셰프’는 방송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엿볼 수 있었다. 2주차 시청률이 첫 주차 대비 2배 이상을 기록, 이른바 ‘퀀텀 점프’를 실현했다.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두 배우의 비교 불가능한 케미스트리, 타임슬
- 엑스포츠뉴스
- 2025-09-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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