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수양딸' 진태현 "왜 성인만 가족 삼느냐고? 기부·후원보다 나은 길"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진태현이 성인 입양에 대해 의문을 품는 시선들이 나오자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이라며 생각을 전했다. 진태현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댓글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댓글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로 인해 입양 문화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미국 월
- 뉴스1
- 2025-10-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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