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 입양’ 진태현 “왜 성인만 입양하냐고? 기부·후원보다 나은 길”
진태현, 박시은 부부.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성인 입양’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21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다른 곳에서 본 댓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댓글 내용을 캡처해 게시했다. 해당 캡처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로 인해 입양 문화가 더욱 확대 되기를 기대한다. 미국 월스트리트 시각장애인 신순규 씨도 법적인 관계를 맺
- 스타투데이
- 2025-10-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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