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역사=K팝 진화사" 양현석→지드래곤·블랙핑크 총집결 [Oh!쎈 펀치]
YG엔터테인먼트가 또 한 번 ‘K팝의 심장부’임을 증명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빅뱅, 지드래곤, 블랙핑크가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 40’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YG 패밀리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K팝 시스템의 설계자’ 양현석 19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 혁신을 주도했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YG엔터테인먼
- OSEN
- 2025-10-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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