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톱여배우, 이혼 후 '11살 연하'와 열애 공식화..SNS에 자랑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44)가 연하의 배우 대니 라미레즈(33)와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알바는 27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런 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호주 바이런 베이 해변에서 연인과 손을 잡고 걷는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나무 계단을 내려가며 해변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 OSEN
- 2025-10-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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