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3주기…이지한, 스물넷에 진 별
이지한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지한(1998~2022)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해 10월29일 오후 10시께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사망했다. 당시 MBC TV 드라마 '꼭두의 계절'로 지상파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의사 '한계절'(임수향) 전 남자친구 '정이든'에 캐스팅 됐지만, 유작이 됐다. 2017년
- 뉴시스
- 2025-10-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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