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美 델타항공 인종차별 사과받았다 "근거없는 만취 루머, 바로잡을 것"[전문]
미국 델타항공의 인종차별을 폭로했던 가수 소유가 사과받았다는 근황을 밝혔다. 소유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델타항공으로부터 메일을 통해 사과를 받았다"라고 알렸다. 소유는 미국 국적 항공기인 델타항공 기내에서 인종차별로 여겨지는 부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한 바 있다. 이 일로 불편 사항을 작성해 기내 승무원에게 접수했다는 소유는 델타항공으로
- 스포티비뉴스
- 2025-10-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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