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故 백성문 보낸 절절한 심경 “남편의 짧은 인생 애통하지만...”
김선영, 고 백성문. 사진|백성문 인스타그램 YTN 김선영 앵커가 부비동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남편 고(故) 백성문 변호사를 보내며 절절한 심경을 밝혔다. 김선영 앵커는 4일 고 백성문 변호사 SNS에 “故 백성문 변호사 상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고인을 떠나보낸 황망한 마음의
- 스타투데이
- 2025-11-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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