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누나' 수지, 미나와 오붓한 식사 인증…남매 불화설 마침표
류필립 누나 박수지씨가 동생 부부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류필립 누나 인플루언서 박수지씨가 동생 부부와의 불화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수지씨는 4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미나 언니랑 밥 먹으러 왔다"며 한 고깃집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수지씨 건너편엔 집게를 든 여성이 앉아 있다.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수지씨 올케인
- 머니투데이
- 2025-11-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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