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홀로 결단”…이시영, 냉동 배아 이식으로 둘째 출산
배우 이시영이 전남편과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받아, 이혼 7개월여 만에 둘째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이시영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며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평생 정윤이(첫째)랑 씩씩이(둘째 태명)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두 아이의
- 매일경제
- 2025-11-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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