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플루언서, 말레이시아서 심장마비⋯객실서 래퍼와 투숙 '마약 양성'
대만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말레이시아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현지시간) 더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 간호사 출신 인플루언서 셰위신(31)이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잘란 콘레이의 한 호텔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당시 셰위신은 말레이시아의 유명 래퍼이자 영화감독인 나메위(42)와 함께 투숙 중이었으며 두 사람은 비디
- 이투데이
- 2025-11-0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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