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8㎏' 미자 "실신 후 응급실行…살아있는 시체수준"
[서울=뉴시스] 미자.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미자(41·장윤희)가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자는 지난 1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미자는 "오늘은 저의 끔찍했던 과거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겠다"
- 뉴시스
- 2025-11-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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