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결국 직접 입 열었다 “‘놀뭐’ 자진하차 아냐…루머 유포는 고소” [전문]
이이경.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이이경이 자신의 사생활 루머 유포와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이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며칠 전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
- 스타투데이
- 2025-11-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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