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안현모, 이혼 3년차지만 빛나는 드레스 자태…언제까지 예뻐질래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현모의 단정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톡쏘는명의들 과 함께한 고려대학교병원 간센터"라며 "Life? It all depends on the liver"라는 멘트와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은은한 광택의 연핑크 드레스를 입고 붉은색 커튼 앞에 서 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와 군더
- 텐아시아
- 2025-11-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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