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하혈로 긴급 수술→1.9kg 득녀…“달려와 준 지인들 덕분에 극복”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과정에서 겪은 긴박했던 응급 상황과 이를 극복한 소회를 털어놨다. 갑작스러운 하혈과 응급 수술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지인들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아이를 품에 안은 사연이 공개됐다. 28일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 ‘2025년 10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지난달 겪었던 약 3주간
- 스포츠서울
- 2025-11-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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