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기' 톱모델子, "정신과 의사만 15명..악몽 공황발작" [Oh!llywood]
한 세대를 풍미한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아들 프레슬리 거버(26)가 자신의 SNS를 통해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털어놓으며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프레슬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흑백 영상을 올려 “그동안 많은 오해가 있었던 만큼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상태를 상세히 공개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우울증 등 정신 건강 문제를 겪어왔음을 밝힌
- OSEN
- 2025-12-03 11:3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