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친분설 반박 “아는 사이일 뿐”
방송인 조세호 측이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설에 선을 그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와 A는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선물 등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4일 밝혔다. 앞서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 B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직폭력배 두목 A가 실질적 소유자인 프랜차이즈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 조세호씨 자주 방문하나
- 세계일보
- 2025-12-0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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